엠에이피그룹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음악회와 기념식, 한마음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금의 MAP의 발전에 기여한 창립자 이영현 이사장과 한일호 회장, 정형무 사장 3분에게 감사패를 수여와 장기근속자 포상 등을 통해 행사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
한일호 회장은 “지난 30년은 100년 기업으로 가는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통해 세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